경상북도가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, 즉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중점에 둔 올해 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APEC 성공 개최를 위한 정책 과제로는 국내·외 홍보 활성화 전략과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 방안, 한복·전통주·체험관광 등 41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엔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도 참여해 중앙 정부 차원의 준비 상황을 공유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올해 또 다른 중점 과제로 지목된 과학기술·문화 융성 정책 과제에 관한 제안과 논의도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"올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과학기술·문화 융성 정책 과제를 통해 초일류국가를 향한 멈추지 않는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1316441048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